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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공세적인 ‘전랑(戰狼) 외교를 주도해 온 친강(秦剛) 외교부장이 지난 7월 전격 경질되고 왕이(王毅) 정치국 위원이 외교부장으로 다시 부임하면서 조금씩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.국정농단이냐…한동훈 갈등 뿌리는 김건희더 중앙 플러스신복룡의 해방정국 산책한국전쟁 뒤 공산당은 반역박헌영 지도한 조봉암의 선택모스크바 2년 유학 조봉암박헌영은 ‘열패감 느꼈다남침전에 유엔 결의안 썼다미국 ‘6·25 함정설 실체는…더 중앙 플러스더.
핵 위협을 일삼는 북한을 두둔해 얻을 실익은 크지 않을 것이다.그러면서 모든 유엔 회원국은 대북제재 결의를 준수해야 한다.